[오리를 만나다] "이 분 분명히 뜹니다" 그 후 15년... 모든 섭외/인터뷰 거절했던 '끝판왕' 등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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😂😂😂 설마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ㅋㅋ..

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텐데 그래도 씩씩하게 잘 살아오셨네요.

응원합니다.🎉🎉🎉🎉🎉


아무 것도 도전 안하는 게 비겁한 거지. 뭐가 됐든 도전했고 실패했어도 열심히 사시는 게 보기 좋습니다.

순간 몸에 소름이 돋고 내 눈을 의심했다. 어렸던 소녀에게 지나친 비난과 조롱이었다고 생각한다..

이제라도 마음의 상처가 많이 가셨기를...


이렇게 차분하고 순수한분이…ㅠㅠ 앞으로의 인생도 빛이들길 바래요!


여기 나오기까지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.... 스스로 악몽일수도 있지만 잘 극복했다고 생각해도 되겠죠?? 그래도 일반인의 삶을 잘 살아와서 다행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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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오리님 어린나이에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지금 이렇게 밝은 모습 보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! 그 당시에도 노래 참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... 제 추억과 마주한 기분이네요. 앞으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반가워요!!

실수 하신거 없습니다. 
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신것도 아닌데 과한 비난에 마음고생도 하셨을텐데 멋지게 잘 지내셔서 보기좋습니다! 앞으로를 응원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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